잊지말자

나는 정말정말 행복한 사람이고 또, 행운아 라는 생각.


그립고 보고싶던 사람들이 그대로이고, 앞으로도 그대로일거라는 어떤 확신과 위안을 갖고

앞으로의 22개월 반동안 내가 어떤식으로 성장하고 어떤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상상해 보고,

제대 후에 어떤 활동들을 할 수 있을까 김칫국을 마셔보기도 하면서

다시 집을 나섭니다. 1월 12일 아침보다 발걸음이 한결 가볍네.


한명도 빼놓지 않고 사랑하니까 삐지지 마세요. 갔다올께요.

by 준준 | 2009/02/15 13:14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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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미약 at 2009/02/23 15:10
담에는 나도 불러내주렴 준준 ;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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